미 화이자·업존 마일란 합병 승인

손수경 / 기사승인 : 2020-10-31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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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방 통상위원회(U.S. Federal Trade Commission)가 제네릭 약물 제조사인 마일란(Mylan)과 화이자의 업존(Upjohn) 이라는 발기부전치료제 Viagra, 고지혈증약 Lipitor 등의 특허만료 제약 사업부와의 합병을 31일 승인했다.

이 같은 합병 제안은 지난 7월 발표된 바 있다.

합병 승인을 받기 위해 양사는 마일란사의 경구용 치료제인 에플레레논(eplerenone)과 다른 혈압약과 고혈압과 부종 치료에 사용되는 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HCTZ 를 포함한 일부 업존 제품과 연관된 자산을 파는데 동의한 바 있다.

한편 EU는 이미 이 같은 합병 제안을 승인한 바 있다.

화이자사는 보다 수익성이 좋은 보다 새로운 약물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로 이 같은 거래를 지난 7월 발표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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