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췌장암 항암치료, 병용 요법 위해 면역력 증강·건강관리 힘써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0-31 14:02:3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2000년대 초반까지는 췌장암에 사용할 수 있는 항암제가 5-FU 하나뿐이었다. 이에 췌장암에는 전용 항암제가 아니라 소화기 암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항암제를 적용해왔다. 췌장암이 다른 암에 비해 발병률이 낮아 항암제 개발과 연구가 미흡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다양한 항암제가 개발돼 사용되면서 췌장암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치료 부작용이 덜하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고령이어서 독한 췌장암 항암치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적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췌장암 치료제로 5-FU와 젬시타빈이 있으며, 이들은 병용 요법보다 반응률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의학이 발전해 3, 4개의 항암제를 복합적으로 투약하는 항암 치료 방법이 개발됐으며,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췌장암이 다른 곳으로 퍼진 경우에는 류코보린과 이리노테칸, 옥시플라틴, 플루오로우라실을 함께 사용하는 폴피리녹스요법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치료는 부작용 정도가 심하지만 치료 반응률이 높다. 이에 빠른 종양 퇴축을 기대할 수 있으며, 생명 연장을 목적으로도 시행되고 있다.

▲이해수 원장 (사진=봄담한방병원 제공)

봄담한방병원 이해수 대표원장은 “항암 병용 요법을 받기 위해서는 치료를 이겨낼 수 있을 만한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70세 이상의 고령 환자나 평소 몸이 약한 사람,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기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암에 의해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시켜 항암치료를 진행하는 동안 최대한 부작용을 개선하고 항암치료 효과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병행 치료를 함께하는 게 좋다. 이를 위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췌장암 면역치료가 제시될 수 있으며, 환자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