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만성 테니스엘보, 미세건과 PRP재생술로 치료 실현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30 17:10:4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66만명이 지긋지긋한 팔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테니스엘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치료 방법은 체외충격파, 프롤로를 비롯한 약물주사, 보조기 등의 보존치료법들이다. 하지만 지난해 테니스엘보 입원 치료 총액은 무려 180억원에 달한다.

테니스엘보는 외측상과염 부위에 염증으로 힘줄을 비롯한 주변 조직 손상을 야기한다. 그리고 손상 정도에 따라 경도-중등도-중증으로 병기를 구분하며 이 중 보존치료는 경도 및 중등도에 한해 적용된다. 소화기로 작은 불은 끌 수 있지만 큰 불은 막을 수 없듯 6개월 이상 보존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중증으로 진행됐다면 수술이 불가피하다.

다만 수술이라고 해서 반드시 피부를 절개하고, 기브스나 입원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연세건우병원 주관절팀 이상윤 원장에 따르면 중증 테니스엘보에 경피적(비절개) 치료를 통해 통증, 입원 그리고 흉터 부담 없는 원스톱 치료 도입 후 임상 예후도 좋다.

1세대 미세건 유리술과 달리 2세대부터는 초음파가 아닌 실시간 영상투시 장치를 이용한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혈류채널 개설과 힘줄 유리 부위를 추적/관찰하며 치료가 시행된다.

힘줄유리와 혈류채널 개설 과정이 마무리되면 PRP 조직재생술을 진행한다. PRP 프로시저는 치료 전 초음파 혹은 MRI 검사에서 힘줄의 손상과 주변 조직 유착 정도를 Grade 1~3로 세분류 뒤 적정 용량 및 투여 부위를 산정해 주입한다. 따라서 과소/과도한 주사에 의한 치료 효과 결여 문제의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이상윤 원장은 “모든 과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경피적(비절개) 방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수술 후 통증, 흉터 및 절개부위 회복을 위한 치료지연 문제 없이 당일 수술/퇴원의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드레싱 등의 과정도 축소돼 환자들의 부담을 많이 줄였다”고 설명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