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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화 잘되는 음식 빨간양배추, 위장 건강 증진에도 도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0-29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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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현대인 중 평소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해서 고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타고난 위장 기능이 나쁜 경우도 있으나 좋지 못한 습관이 쌓이고 쌓여 위장 기능이 저하되고 소화 능력이 떨어진 것이다.

생활이 바빠 식사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건강에 안좋은 배달음식, 인스턴트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은데다 굶다가 폭식하고, 밤 늦게 야식을 먹는 등 안좋은 습관을 가졌거나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식단, 식습관을 모두 고치고 소화 잘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가벼운 운동을 하고 늘 따뜻한 물을 마시는 등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리를 하는 것을 비롯해 과채류 위주의 식단을 짜서 위장 기능을 향상하고 소화가 원활하게 되어 몸 속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간식을 섭취할 때도 고구마, 감자, 배, 바나나, 양배추 등 위장에 부담이 없는 식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 일반적인 과자, 아이스크림 등 각종 시중에 판매되는 간식류는 설탕, 나트륨, 탄수화물, 지방 등의 함량이 너무 높아서 위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양배추는 찜, 샐러드, 즙 등 여러 형태로 섭취 가능하며 맛에 대한 호불호가 거의 없고 글루코시놀레이트, 비타민C, 비타민K, 비타민E 등 여러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서 위장 기능 강화, 대장균 억제, 장 기능 강화 등에 모두 도움이 된다.

빨간양배추에는 일반 양배추보다 영양분이 더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같은 양을 섭취해도 더 많은 영양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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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양배추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이며 국내에서는 강원도와 전남, 제주도 등 전국구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산 빨간양배추는 제주도의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재배되며 제주산 빨간양배추즙이 좋은 품질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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