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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보험료 인상되나…평균공시이율 3년 만에 0.25%↓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10-29 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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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평균공시이율 2.25%…보험료 인상 예상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보험사가 가입자의 납입 보험료에 적용한 평균이율이 3년 만에 낮아졌다. 이에 따라 오는 2021년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전망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2021년 평균공시이율은 2.25%로, 지난 2018년 이후로 3년 만에 하락했다.

평균공시이율은 올해 9월 말 기준 각사 공시이율의 가중평균을 뜻한다. 공시이율은 매월말 보험료적립금을 기준으로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대상 기간은 9월말 이전 12개월으로, 2021년 평균공시이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납입보험료에 적용한 이자율의 평균값인 것이다.

이같이 평균공시이율이 하락한 이유는 지난 한해 동안 상품에 적용된 이율이 낮아졌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같은 액수를 보장을 받기 위해 납입보험료는 올라간다.

업계는 시장금리가 낮아지면서 보험사의 예정이율도 낮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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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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