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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난이도 높은 눈 재수술, 임상경험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 선택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27 1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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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흔히 사람을 동물에 빗대어 강아지상, 고양이상 등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눈의 모양에 달렸다. 눈이 동그랗고 눈꼬리가 강아지처럼 처져 순한 인상을 하고 있으면 강아지상이라 불리며, 눈꼬리가 위쪽으로 올라간 모양은 고양이의 눈매를 닮았다고 하여 고양이상 얼굴이라 부른다.


이처럼 그 사람의 인상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눈은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성형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부위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눈 성형수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각종 부작용 및 불만족 사례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쌍꺼풀 수술이나 트임 수술, 눈매교정술 등 환자의 니즈에 따른 눈 성형은 환자 개인의 선호와 집도의의 전문성을 결합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러나 최근 공장형 성형외과의 양산과 유령수술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제대로 된 지식 및 기술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 일률적인 디자인으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성형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불만족 사례가 다수 발생함은 물론, 각종 부작용 사례도 속출해 피해자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성형수술을 위한 성형외과를 선택할 때는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눈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수술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다수의 눈 재수술 케이스를 경험한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눈 재수술은 보통 기존 수술의 흉터가 모두 아물고 피부가 어느 정도 회복되는 6개월 이후에 진행한다. 전 수술의 흔적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고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하면 오히려 더욱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으로, 수술에 적합한 시기라 할지라도 의료진이 눈 상태를 보고 수술 여부를 판단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박동권 원장 (사진=아몬드성형외과 제공)

수술은 눈 재수술 사유에 따라 최우선으로 1차 수술의 실패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한 후, 이를 기반으로 눈 재수술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 개인별 눈매와 피부 상태, 전체적인 조화 등과 함께 환자의 니즈를 충분히 고려해 맞춤 디자인을 설계해야 하며, 이때 눈의 기능과 심미성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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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회복을 위해 부기 관리 등이 포함된 사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상담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집도의가 직접 올 케어 하는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몬드성형외과 박동권 원장은 “눈 재수술은 케이스가 다양하고 개인에 따라 다른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하는 만큼, 집도의의 수술 경험과 관련 지식의 유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 전 과정을 전담하는 병원을 선택해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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