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교근축소술·심부볼 지방제거·이중턱 지방흡입…나에게 맞는 시술 선택하려면?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27 16:33:5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과거 안면윤곽은 주걱턱, 사각턱을 개선하고 얼굴의 심미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성형수술로 인식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뼈를 깎아 얼굴에 변화를 주는 성형인 만큼 수술을 받는 개인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뿐만 아니라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우려 역시 만만치 않아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에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안면윤곽과 달리 뼈를 깎지 않고 얼굴형을 교정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더블 이펙트 저온 교근축소술, 심부볼 지방제거, 이중턱 지방흡입이 꼽힌다. 안면윤곽보다 수술 과정이 간단하고 당일 퇴원이 가능한 이 수술들을 복합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뼈를 깎는 과정 없이도 얼굴형을 이상적인 V라인으로 만들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시작된 수술들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성형외과에서는 성형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이미 오래전부터 전문적으로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블 이펙트 저온 교근축소술은 심미성을 저해할 정도로 과한 턱의 근육을 없애는 기존의 교근축소술에 신경을 차단하는 방식을 더한 새로운 양상의 교근축소술이다. 근육을 없앨 뿐만 아니라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을 차단하는 과정까지 진행하므로 수술 범위가 넓어 기존 교근축소술보다 수술 후 부기의 정도가 큰 편이지만, 이중적 솔루션으로 결과의 만족도를 높이고 평생 유지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에 대해 차이정성형외과 안면윤곽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턱이 비대칭인 사람, 턱 근육이 비대해 얼굴 전체가 커 보이는 사람,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원하는 사람에게 알맞다”고 설명했다.

▲이동진 원장 (사진=차이정성형외과 제공)

심부볼 지방제거는 볼에서 피하지방보다 더 안쪽에 위치한 지방 덩어리를 통째로 빼내는 수술로, 퉁퉁한 볼살 때문에 동그랗게 보이거나 볼살이 축 처진 얼굴을 날렵하게 만든다. 얼굴에 살이 많아 보톡스나 사각턱 수술로도 얼굴형을 바꾸기 어려운 경우에도 제시될 수 있으며, 피부 탄력 보호를 위해 가급적 젊을 때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15~20분으로 짧고,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심부볼 지방을 모두 제거하므로 재수술이 불필요하다.

이중턱 지방흡입(턱밑 지방흡입)은 턱밑과 목에 살이 쪄 턱의 윤곽이 흐리거나 턱과 목이 명확하게 구별되지 않는 경우에 적합한 수술이다. 얼굴의 뼈를 깎을 경우 살이 처져 오히려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역효과가 날 수 있으나, 지방을 제거할 경우 이 같은 역효과 없이 작은 크기의 동안을 만들 수 있다는 원리에 기인한다.

닥터수

이에 대해 이동진 원장은 “하악골 하부의 피하지방을 3차원으로 제거함으로써 주변의 처진 살을 즉각적으로 리프팅해 이중턱을 개선한다”면서 “턱 밑에서 제거한 지방을 턱 끝에 이식하는 미세지방이식 병행으로 무턱을 교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수술을 계획한다면 해당 수술들이 서로 깊은 연관성을 지닌 만큼 이 모두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성형외과를 찾아야 한다. 또한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술을 집도하고, 빠른 회복과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갖춘 곳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