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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 없더라도 당뇨에 좋은 음식 꾸준히 섭취해야 할 이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27 15: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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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과거에는 당뇨라고 하면 노인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동 청소년에게도 당뇨 외 각종 성인병이 발생하는 비율이 높아졌고 20대, 30대 등 젊은 연령대에서도 당뇨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가 적지 않다.

이처럼 점점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당뇨는 췌장의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거나 그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소변을 볼 때 포도당이 빠져나가 소변에서 단내가 나고 거품이 많아지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체내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해져 식사를 해도 배가 고파지고 갈증이 심해지며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게다가 점점 눈 기능이 떨어져 눈앞이 침침해지고 손발 저림, 심근경색, 뇌졸중, 감각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다 여성의 경우 질 소양증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평소 예방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특히 현대인 중 당뇨가 없어도 혈당 수치가 높은 편인 경우가 많아 당뇨에 좋은 음식 등으로 평소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탄수화물 및 당이 함유된 식품 섭취량을 줄여야 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해야 한다. 배달음식은 모두 끊는 게 좋다.

간이 세지 않으며 지방이 적은 육류, 잡곡밥, 과채류 등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야 하며 탄산음료나 군것질류는 모두 피하는 게 좋다. 또한 평소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 선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생활 관리를 할 때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비트에 함유된 베타인은 인슐린이 급격하게 분비되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혈당 수치가 적정선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므로 매일 적당량 섭취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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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식품이며 샐러드, 반찬, 즙 등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산 비트즙 등 관련 제품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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