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엄중식·임용수 교수, 코로나19 확산 예방 공로 인정받아 표창

손수경 / 기사승인 : 2020-10-27 1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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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식·임용수 교수 (사진= 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와 응급의학과 임용수 교수가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56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 공로로 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는 ‘희생정신과 사명감으로 내 고장 인천 발전을 위해 공헌하며, 특히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상을 수여받은 엄중식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서 중증 코로나 환자 치료 및 병원 내 감염관리를 총지휘하고 있으며, 임용수 교수는 응급의학과 과장으로 응급 환자 선별진료 등 코로나19의 병원 내 유입 차단과 응급환자들의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시 위탁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서, 지역 내 감염병 동향파악 및 시민홍보, 감염병 신속차단을 위한 현장 역학조사와 기술 지원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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