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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 이마트 노브랜드가 1위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10-27 0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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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업조정 신청 건수 10건 중 7건, 이마트 계열 SSM
▲최근 5년간 브랜드별 SSM 사업조정 현황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최근 5년간 소상공인이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대상으로 신청한 사업조정은 14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SM 대상 전체 사업조정 신청 건수 10건 중 7건이 이마트 계열 SSM이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조정 신청 대상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이마트 노브랜드가 7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GS더프레시가 각각 20건, 롯데슈퍼 16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마트 계열사인 이마트 노브랜드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대상으로 한 사업조정 신청 건수는 전체 142건 중 96건으로 총 68%를 차지했다.

신 의원은 기업형 슈퍼마켓은 영세상인의 고유 영역이었던 소규모 상권에 입지해 영세상인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업조정 제도는 대기업의 사업진출 혹은 사업 확장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영역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대기업에게 일정기간 사업의 축소, 연기를 권고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SSM에 대한 자율조정, 조정권고 등 사업조정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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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5년간 사업조정 신청 142건 중 70%가 넘는 100건이 자율조정 처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니터링, 불이행시 벌칙이 부과되는 조정권고는 6건에 불과했다.

신 의원은 “대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로 소상공인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사업조정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자체에 모든 것을 떠넘기지 말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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