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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전 을지대병원, 임금체불 등 부족한 처우에 간호사 '인력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10-27 0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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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병상 달했지만 최근 절반에 그쳐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대전 을지대병원의 간호사 인력 유출이 부족한 처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한 매체는 한 때 900여 병상에 달했던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이 최근 절반에 그친 400여 병상만 운영 중으로 이는 부족한 간호 인력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높은 업무 강도와 낮은 급여, 임금체불 논란까지 겹치면서 800여 명에 달했던 간호인력은 660여 명으로 감소했다고.

실제로 병원은 간호사들의 임금체불 건과 관련해 노동조합 등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을지대병원은 지난해 말부터 간호사들이 인수인계를 위해 1시간씩 일찍 출근한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을 불거진 바 있다.

이외에도 규모가 비슷한 같은 지역 사립대병원들과 비교했을 때 급여 등의 처우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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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병원 측은 “현재 노조와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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