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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항암 치료 부작용 관리 통해 삶의 질도 높여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26 1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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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암 환자들의 생존율이 급증하고 있다. 암 치료의 비약적인 발전과 별개로 암은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는 두려운 존재이며,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힘들게 한다.


대부분의 항암화학요법은 치료 효과만큼이나 부작용도 강하다. 항암제 성분 중 시스플라틴의 경우 오심과 구토 그리고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을 야기하며, 골수억제 및 신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카보플라틴의 경우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골수억제와 혈소판 감소가 주요한 부작용이다.

항암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항암치료 시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세포분열 주기가 짧고 빠르다. 항암 화학요법은 암세포의 세포 분열 주기를 차단해 증식을 억제하는 요법이다. 이때 정상세포 중 세포분열의 주기가 빠른 세포들도 함께 영향을 받는다. 소화기, 모발, 골수, 구강 세포들의 증식도 억제돼 구역 구토, 구내염, 탈모, 골수기능 저하 등이 생긴다. 항암 부작용을 잘 케어하는 것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는데 매우 중요하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암 진단을 받게 될 경우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몰리곤 하는데, 수요가 집중된 만큼이나 장기입원은 현실적으론 힘든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암 환자는 통원치료를 위해 병원 근처에 집을 얻거나 환자가 편히 쉴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체계적인 케어와 입원치료가 가능한 요양병원 및 한방병원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암 환자의 입원치료가 가능할 경우 암 환자에게 중요한 면역력 증진과 항암 치료의 부작용을 즉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에서의 표준치료에 따른 각종 후유증이나 부작용 관리에 수월하기 때문이다.

▲구자일 원장 (사진=메디람한방병원 제공)

서울 메디람한방병원 구자일 원장은 국소 혹은 전신의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암세포의 소멸과 항암 및 방사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고주파 온열치료를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한편, 국소 온열요법과 전신 온열요법이 합쳐진 치료 프로토콜을 제안했다.

온열치료 방법은 크게 암세포에 집중적으로 작용되는 국소 고주파 온열치료와 원적외선을 이용하는 전신 온열요법으로 나뉜다. 고주파 온열치료 방식은 13.56Mhz의 암세포를 찾는 고주파 대역으로 암세포를 선별해 열을 가해 주는 치유 방법이다. 전신 온열치료는 몸 전체의 체온을 높여 피로 회복 및 불면증 스트레스 해소,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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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치료는 항암, 방사선 치료와 병행할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럽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 항암·방사선 치료만 시행한 대조군의 1년 생존율이 62.8%였던 반면 항암·방사선 치료와 온열치료를 함께 병행한 실험 군의 경우 77.2%로, 14.4%가 더 높았다.

구자일 원장은 “암 환자가 재활 또는 요양 목적의 병원을 선택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지, 충분한 수준의 후유증 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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