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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틸렉스,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면역항암제 임상 박차 가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0-22 2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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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유틸렉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시설투자 및 임상·연구비 확보를 목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200억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지난 5월 전환사채에 참여한 수성자산운용, 비욘드자산운용 외에도 에셋원자산운용이 참여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4월에 진행했던 전환사채 290억원 및 금번 조달한 200억원으로 올해 490억원의 자금이 확보됐다”며 “해당 금액으로 보유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시설투자, 임상 개발 및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유틸렉스는 최근 면역항암 항체인 EU101의 임상개발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유틸렉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절강화해제약이 중국 임상1상을 승인받았으며, 유틸렉스가 직접 진행하는 미국 임상의 경우 Pre-IND를 완료하고, 연내 FDA 임상1상 IND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틸렉스가 보유하고 있는 항체들을 매년 1개 이상 임상에 진입시킨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T세포치료제 역시 현재 국내에서 다수의 임상에 들어가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및 중국 임상 진출을 예정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임상개발 비용에도 해당 투자금을 소요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 관계자는 “세번째 플랫폼인 CAR-T 플랫폼에서 우선적으로 간암 타겟의 GPC3 CAR-T를 내년 상반기 내 임상진입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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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3 CAR-T는 비임상 동물실험에서 종양을 100% 사멸 시키는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젠스크립트와 렌티바이러스 계약체결을 완료하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CAR-T세포치료제 GMP에서 생산을 들어갈 예정이다.

유틸렉스 최수영 대표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굉장히 다양하고 속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필수적이었는데 원활히 잘 진행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각각의 파이프라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고 출시됐을 경우 환자에게 주는 새로운 치료기회가 매우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임상에 진입 또는 임박한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속도 박차 및 비임상 물질의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과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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