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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내장지방 빼는 음식 올바른 섭취법… FSC트리플컷 적용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20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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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살빠지는 음식이나 체지방 빼는법을 고려할 때 FSC트리플컷의 적용 여부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적당하게 균형잡힌 마른 몸매는 누구에게나 탄성을 자아내며 부러움을 사는 요소이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비만 환자는 전혀 줄고 있지 않은데, 이에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학생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물론, 건강을 위해 40대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등 나이를 불문하고 살을 빼는데 열중인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1일1식, 저탄고지, 원푸드 식단 등 여러 방식들이 유행처럼 떠오르며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살을 빼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한가지 변화는 기존엔 체중을 감량시키는데만 초점을 맞췄다면, 현재는 내장지방 빼는 음식들을 섭취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없애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장지방 빼는 음식으로는 양배추, 고추, 양파 등 다양한 것들이 있으며, 이런 음식들은 원활한 신진대사, 지방 연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음식들을 위주로 뱃살빼는 식단을 구성하여 섭취할 뿐만 아니라 마테차, 보이차와 같은 식욕억제 차의 도움을 받아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등 많은 노력을 쏟아 붓는다.

식이요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은 살이 찌는 주요인인 탄수화물, 지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보조식품을 택하기도 한다. 그런데 다수의 전문가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뿐만 아니라 혈당까지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보통은 탄수화물, 지방만 살이 찌는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만, 혈당 역시 살이 찌는 주요인이다. 물론, 섭취한 음식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이 상승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 포도당을 에너지로 소모시킨다.

하지만, 혈당이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에는 해당 과정 이후에도 미처 소모되지 못한 포도당이 남게 되고, 이 포도당이 비상 시에 쓰일 목적으로 지방에 축적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더욱이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혈당 체계가 불안정해지면서 본래 에너지로 사용될 포도당도 지방에 축적될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즉, 과도한 혈당 상승이 지방 축적량을 늘릴 뿐만 아니라 살찌는 체질로 만드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살빠지는 음식이나 체지방 빼는법을 고려할 때 FSC트리플컷의 적용 여부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FSC트리플컷은 지방(Fat), 혈당(Sugar), 탄수화물(Corbohydrate)을 모두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중에는 이미 FSC트리플컷이 적용된 보조식품들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FSC트리플컷 식품도 어떤 원료의 구성이냐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함유된 원료를 면밀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는 FSC트리플컷이 혈당, 지방, 탄수화물 관리에 주력한 개념인 만큼, 각 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물질이 함유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혈당 관리에 적합한 물질로는 바나바잎추출물이 있다. 바나바잎추출물에 함유된 코로솔산 성분이 소화효소 작용을 저해하는데, 이를 통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87.1이라는 학술지에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글루코솔(코로솔산 1%로 표준화된 바나바잎추출물)을 2주간 섭취시켰을 때, 섭취군의 혈당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는 결과가 도출된 바 있다. 또한 Journal for the Integrated Study of Dietary Habits에 등재된 자료를 살펴보면, 바나바잎추출물을 섭취한 대상의 혈당이 감소한 것과 더불어 평균 몸무게가 약 1.36kg 감소하였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 관리에 좋다고 대표적으로 알려진 물질은 가르시나아 캄보지아와 녹차추출물이 있다. 우선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과정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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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추출물 역시 새로운 지방 생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축적된 지방을 산화시키는데도 일조하여 지방 관리에 유의적인 도움이 된다. 해당 효능은 가르시니아 섭취군의 내장지방이 감소되었다는 결과가 도출된 Journal of Oleo Science 50.10 학술지와 녹차추출물 섭취군의 복강 내지방, 총 지방질량 등이 감소하였다는 J.Nutr.139 학술지를 통해 객관적으로 밝혀졌다.

옷을 입거나 거울을 볼 때마다 처진뱃살이 유독 눈에 띄어 상체비만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상당수가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은커녕 살빨리빼는법에만 집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식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한 종류의 식품만 섭취하는 등 잘못된 방식으로 급격하게 살을 뺄 경우엔 추후 요요현상으로 인해 이전보다 살이 더 찌는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이행하고 싶다면 기간을 길게 잡고 문제가 될 만한 식습관을 고쳐나가면서 혈당, 탄수화물, 지방을 고루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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