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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복지부 "남원 공공의대 추진은 현재 중단된 상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10-20 07: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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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 심의과정서 논의될 것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정부가 전라북도 남원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추진은 전면 중단했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지적한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등 공공의료 관련 질의에 서면답변서를 제출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은 지난 9월4일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제도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의대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 등 의료체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책협약 합의문에 서명했다.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논의하기로 함에 따라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 정책 추진을 중단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복지부는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관련 내용은 국회 법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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