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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요양병원·대형마트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 이어져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10-17 18: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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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63개 병원 618명에게 투여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요양병원과 대형마트, 술집 등에서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2명, 해외유입 사례 1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2만5108명(해외유입 3487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현황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며,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인천 남동구 카지노바(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며,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10월 16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3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아울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현재까지 63개 병원 618명(16일 16시 기준)의 환자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수칙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난 10월 15일 하루 동안 주요 위반 조치 사례들은 방문판매 관련 행정조치 위반 사례 1건, 마스크 미착용, 거리두기, 명부 미작성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 203건 등이 있었다.

대학 휴게실에서 휴일 등 감독직원 부재 시 휴게실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교내 구내식당 급식 담당자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대화와 배식을 해 신고한 사례가 있었고, 실습수업 시 고열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교수는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강의하는 등 최근 학교 대면수업 등으로 학교 관련 위반 신고 사례가 늘어났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환자 통계와 관련한 용어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관련 학회 등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18일 0시 기준으로 중증도 단계구분을 조정할 계획이다.

기존 중환자 분류 기준의 중증에 포함돼 있던 산소마스크 치료자를 중증에서 제외하고, ‘중증’과 ‘위중’ 2단계로 분류하던 것을 단계 구분 없이 ‘위중증’ 단일군으로 변경해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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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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