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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GSK-존슨앤존슨 장시간 작용 AIDS 치료제 EU 자문위 승인 권고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10-17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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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카보테그라비어(cabotegravir)를 두 달 간격으로 존슨앤존슨사의 릴피비린(rilpivirine)과 병행 투여하는 것이 유럽의약품안전청 자문위로 부터 AIDS 감염 치료제로 승인 권고됐다.


17일 GSK사는 이 같은 치료법이 승인될 경우 유럽에서 두 달 간격으로 투여되는 최초의 완벽한 장시간 작용 AIDS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같은 치료법은 이미 캐나다에서는 승인이 됐고 미국에서는 현재 검토중에 있다.

현재는 길리어드사의 트루바다(Truvada)라는 경구용 치료제가 AIDS 예방의 표준 치료로 되어 있지만 GSK사는 자회사인 ViiV Healthcare 를 통해 독성은 덜 하면서 보다 짧고 장시간 작용하는 치료법을 맞들어 길리어드사가 지배하고 있는 AIDS 치료 시장에 도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승인 권고는 카보테그라비어가 트루바다 보다 AIDS 감염 예방에 있어서 60% 더 효과적이라고 GSK사가 밝힌 지 몇 달후 이루어졌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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