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심장질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총 53개 기관 최종 선정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10-17 12:58:04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서울대병원ㆍ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총 25곳 선정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심장질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총 5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보거복지부는 최근 ‘심장질환 재택의료 시범사업’ 공모결과 총 53곳을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중에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총 25곳이 선정됐다. 또 세종병원, 안동병원 등 종합병원 28곳도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심장질환으로 삽입형 제세동기(ICD), 심장 재동기화 치료기(CRT), 심박기(Pacemaker)를 삽입한 재택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교육, 상담 및 비대명 환자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제공 참여기관에 시범수가를 적용받는다.

신청대상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서 심장내과·흉부외과 진료담당 전문의 또는 전공의와 해당 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인 간호사 면허소지자가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삽입형 제세동기(ICD), 심장 재동기화 치료기(CRT), 심박기(Pacemaker)를 삽입한 심장질환자로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해야 한다.

시범사업 수가는 외래의 경우 교육상담료 Ⅰ․Ⅱ가, 재택의료는 환자관리료가 수가로 산정된다.

교육상담료Ⅰ은 의사가 외래에 내원한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진찰행위와 별도로 개별 교육을 실시하고, 매회 최소 15분 이상 교육상담을 제공한 경우 3만9380원이 산정되며 연 4회(1일 1회) 이내 산정된다.

교육상담료Ⅱ는 의사, 간호사가 외래에 내원하거나 입원중인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최소 30분 이상의 개별교육을 실시한 경우 2만4810원이 산정된다. 초기연도는 연 6회 이내, 차기연도는 연 4회 이내로 산정기준이 한정된다. 또한 외래의 경우, 진찰을 담당한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가 실시한 경우 산정 가능하다.

환자관리료는 의사나 간호사가 재택중인 환자의 임상정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재택관리에 필요한 비대면 상담(환자상태 모니터링 및 관리)을 제공한 경우, 월 1회이상 양방향 의사소통(전화, 문자 등)이 가능한 방법으로 적절한 서비스 제공하고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점검보고서를 작성해 월 1회 제출한 경우 2만6610원이 산정된다.

비용부담은 건강보험상 환자 본인부담률은 10%지만 환자관리료는 면제된다.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은 면제된다.


닥터수
시범사업은 오는 14일부터 3년간 진행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