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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하 110~170도 캡슐서 냉각공기 맞는다? 한냉요법 크라이오테라피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10-15 17:04:11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두꺼운 외투를 입고 다니는 가을과 겨울은 몸매를 가리기가 쉬워 몸매 관리에 소홀해지는 계절이다.

봄과 여름에 비해 노출할 일이 적어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에 크라이오테라피를 통한 자기관리도 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수많은 연예인과 유명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크라이오테라피를 받는 모습이 TV와 SNS로 공개되면서 건강과 미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크라이오테라피란 영하 110도~170도까지 떨어지는 캡슐 안에 들어가 3분이라는 시간 동안 냉각공기를 맞는 한냉요법이다.

극저온 환경에 노출된 신체는 혈관이 수축하며 심장으로 혈액이 몰리게 되고, 3분이 지나 끝나게 되면 신체의 활성화가 이루어진다. 이에 신체는 자가 회복 과정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 피로 물질 제거, 콜라겐 생성 촉진, 염증 억제 등의 이로운 효과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야누스타 제공)

하지만 크라이오테라피도 3분 내내 서서 받는다는 불편함이 상존한다. 이에 따라 최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앉아서 크라이오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크라이오캡슐’이 새롭게 출시됐다.

야누스타 크라이오캡슐 관계자는 “기존 크라이오 장비들과 다르게 크라이오캡슐은 앉은 자세에서도 편안히 전신 크라이오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며,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돼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기존보다 더욱 뛰어난 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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