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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 탄력 저하 개선하는 안티에이징성형 선택시 유의사항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10-15 1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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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기대수명이 연장돼 백세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이들이 백세시대를 보다 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안티에이징’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노화의 흔적이 크게 두드러지는 피부의 경우 관리에 더욱 힘을 쏟는 경우가 많다.


피부를 안티에이징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이며, 다른 하나는 이미 노화된 피부를 호전시켜 세월을 되돌리는 것이다.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으로는 마사지와 기능성 화장품 사용이 있는데, 25세 이후로는 피부 노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탄력 저하와 처짐이 생기므로 일찍부터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피부 탄력 저하가 시작됐거나 주름이 생긴 경우에는 화장품만으로는 개선되기가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안티에이징성형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보톡스, 레이저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성형 중에서도 ‘안면거상’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피부 처짐과 주름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중년 이후 여성들이 많이 시도하고 있다.

안면거상은 늘어진 피부를 절제해 얼굴 골격에 맞춰 당겨주는 방법으로 눈 밑에서부터 턱 아래까지 생긴 팔자주름과 인디언주름, 입가 주름은 물론 볼 처짐까지 개선 가능하다. 하지만 모든 성형수술이 그렇듯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두께나 처짐 정도, 주름의 방향 등을 모두 고려해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김수철 원장 (사진=더성형외과 제공)

또한 수술 후 멍, 부기,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술 노하우와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더성형외과 김수철 원장은 “최근 안티에이징성형에 관심이 뜨거워지며 동안성형 방법들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데, 수술시 절개되는 근막(근육의 겉면을 싸고 있는 막)은 매우 얇아서 수술 과정이 까다롭다”며 “이에 안면 신경 손상의 위험이 따르므로 반드시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연령대 및 피부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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