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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허리디스크 수술 결정 전 체크 포인트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15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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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장시간 앉아서 근무해야 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허리 통증은 뗄 수 없는 질환 중 하나다. 오랜 시간 안 좋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생겨 척추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해 주위 신경을 누르고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증상은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불린다. 최근에는 환자 연령대가 낮아져 20~30대에도 많이 발생해 단순히 젊다는 이유로 반복되는 허리 통증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허리디스크 증상으로는 지속적으로 허리가 저리거나 아프고 쑤시고, 걷기와 장시간 서 있는 것이 불편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3~4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거나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 있다. 또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치료와 온열치료 등을 통해서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을 고려해봐야 한다. 직장인들은 허리 통증으로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오래 입원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서은호 원장 (사진=늘찬병원 제공)

서울 늘찬병원 서은호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가 심할 때는 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인 6mm 척추내시경 수술을 받을 수 있다”며 “6mm 척추내시경은 최소 절개로 통증을 최소화해 회복도 빨라 1박 2일 만에 퇴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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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m 척추내시경은 다른 수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고 출혈과 감염 위험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나 고령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다만, 6mm 척추내시경 수술을 받기 전에는 디스크 진행 정도와 증상 등을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담 후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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