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의협 "정부‧여당의 의사 죽이기 정책 졸렬한 보복”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10-14 20:34:5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의협 "보복성 법안 쏟아내며 의사 흠집 내기 혈안"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와 여당이 자극적인 언어와 보복성 입법을 쏟아내며 의사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의협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9월 4일 정책 중단과 원점 재논의를 명문화한 당정과 의료계 사이 합의가 이뤄졌으나, 이후 정부와 여당의 말과 행동을 보면 졸렬하기 짝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의협은 “1년 넘게 관련 정책을 준비하면서 단 한번도 의사들 의견을 묻지 않아 화를 자초한 당사자가 바로 보건복지부다”라며 “졸속 행정으로 체면을 구긴 정부가 의대생들의 국가시험 미응시로 빚어질 사회적 손실과 혼란에 대해서는 눈 감은 채 오로지 애꿎은 학생들을 볼모 삼아 자존심만 세우려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의협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12일 의대생들을 향해 '비겁하게 병원장 뒤에 숨고 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정말 비겁한 것은 의료계 몰래 정책을 추진하면서 제대로 된 공청회나 공식적인 의견조회 한번 없이 졸속 정책을 밀어붙인 이 정부와 여당"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필수 의료를 함께 살리자고 합의한 정책협약 합의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제정신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의사하지 말라는 법안만 내놓으며 의사 죽이기에 혈안"이라며 "공공의대 신설과 의대정원 확대를 발표해 의료계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던 그 때와 같은 기시감마저 들 지경이다"라고 했다.

또한 "180석 여당이 막강한 힘으로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 전문가집단을 굴복시키고 길들이겠다는 노골적인 권위주의"라고 비난했다.


비엘
의협은 "여당과 정부의 의료계를 향한 보복 조치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당정은 즉시 졸렬한 행위를 중단하고 진정성을 갖고 9·4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경고를 무시함으로써 빚어지는 모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책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