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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무시할 수 없는 췌장암 신호…하이푸로 개선 효과 기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13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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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건강은 나이를 불문하고 신경 써야 하고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다. 허나 스스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이라는 존재는 언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함께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양한 암 중에서도 췌장암은 소화 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치료가 힘든 난케이스의 암으로 뽑힌다. 특히 별도의 초기 증상이 없으며 기본적인 검진으로는 종양의 발생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검사가 필요한 암이기도 하다.


보통 췌장암의 증상은 일반적인 소화기 장애 증상과 유사해 지나치기 쉬우나, 복부 통증, 허리(등) 통증, 체중 감소, 황달 등 이상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빠른 검사를 바탕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췌장암이 말기로 이어질 경우 개선을 한다 할지라도 원하는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세한 증상이라 할지라도 의심을 해봐야 한다.

과거 악성종양이 발생하게 되면 매스를 이용해 직접적으로 절개를 진행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이는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했다. 허나 개선 이후 회복에 어려움을 겪거나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체력이 저하된 경우에는 시도하지 못해 항암 치료만을 진행하는 경우도 상당하며, 항암치료를 진행한다 하더라도 단단한 악성 종양 핵으로 인해 항물질이 목표점까지 도달하지 못해 치료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현재는 단단해진 주변 조직에 하이푸의 높은 열을 조사해 변성을 유발한 뒤, 발생한 틈으로 항암 물질을 도달하게 하는 치료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푸의 가장 큰 장점은 절개를 하지 않아 출혈이 없어 회복 속도가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아 개선 이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하이푸의 초음파 에너지는 인체에 해롭지 않고, 국소적으로 원하는 부위에만 적용하기 때문에 주변 장기의 손상이 적으며, 체력 소모가 적어 기력이 저하된 말기에도 시도할 수 있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췌장은 신체 구조상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평소 췌장이 좋지 않거나 소화기 계통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검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면서 “평소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개선과 함께 운동을 병행해 건강하고 윤택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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