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입원전담전문의 본사업 전환 유보…전공의 "유감"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10-08 07:04:5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대전협 "건정심 구조 개혁 필요성 반증돼"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 관련해 위원 간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유보시킨 가운데 전공의들이 유감을 표명했다.


시범사업에서 환자의 안전부터 수련의 질까지 개선 결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사업 전환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최근 입원전담전문의 본사업 전환 유보 소식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건정심 구조 개혁의 필요성이 반증됐다고 밝혔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전공의 근무시간 주 80시간 제한을 골자로 한 전공의법 제정과 함께 처음으로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부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시행했으며 시범사업을 통해 환자 진료의 질 향상, 병동환자의 합병증, 폐렴, 욕창, 요로감염, 낙상, 골절 등에서도 유의미하게 개선 효과를 얻은 바 있다. 올해 5월 기준 총 249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약 4000병상의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

대전협은 입원전담전문의가 업무량을 분담함과 동시에 교육자의 역할을 병행해 이전보다 만족스러운 수련이 됐다고 전했다. 피교육자인 전공의와 불법의료보조인력에 의존하는 대형병원의 왜곡된 의료를 바로잡는 첫걸음이자 시범사업의 결과 역시 긍정적이었다는 설명이다.


로또
그러나 건정심은 지난달 25일 재정부담을 문제로 해당 사업을 유보하는 결정을 내렸다. 당초 정부는 건정심 의결을 거쳐 오는 2021년 1월부터 본 사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었으나, 일부 위원들이 수가모형의 적절성 등에 대해 이견을 제기했다.

대전협은 “건정심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