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공진단 가격이 고가인 이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10-05 15:50:5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수험생들은 개인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이는 컨디션이 떨어질 경우 학업 능률이 저하되면서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적을 제외하더라도 성장기 때 건강 상태가 현저하게 저하되거나 각종 질병에 노출될 경우 발달 과정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가해질 수 있으니 청소년기에 있는 학생들은 각별히 개인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데, 이는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호흡기 트러블부터 장부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들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들을 고루 섭취해 주어야 한다. 또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해야 하는데, 이는 심리적 압박감을 자주 받게 될 경우 몸 속 환경이 불안정해질 수 있고 심할 경우 우리 체내에 있는 유해물질들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될 때 함께 활성화되면서 전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건강을 직접 챙기기 어려운 학생들은 보약을 조제 받아 복용하는 것도 좋다. 보통 보약이라고 하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떠올리는데, 아무리 몸에 이로운 것이라 할지라도 체질과 몸 속 환경에 부합하지 않으면 유의미한 효과를 보기 어렵다. 따라서 학업능력 향상, 컨디션 관리, 면역력 증강 등의 목적으로 명방을 복용하고자 한다면 한방 의료기관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체질적 특성에 부합하는 한약을 별도로 조제 받아야 한다.

개개인에 맞는 한방약을 꾸준히 섭취하면 수험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일정 부분 예방할 수 있는데, 특히 우리가 신체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비하거나 뇌에 과부하가 걸렸을 때 나타나는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장부 기능 저하 등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학, 목표, 성적 등을 무난하게 달성하고자 한다면 공부에 열중함과 동시에 개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챙겨 먹으면서 전신 건강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명방을 복용하면서 수험생 건강관리 요법을 시행해주면 컨디션을 더욱 체계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데, 보통 건강관리 요법이라고 하면 무언가 대단한 게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컨디션 관리법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신체 활동량을 늘려 주는 것과 영양분이 가득한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 일과 중 틈틈이 수분을 보충하고 밤에는 깊은 숙면을 취하는 것 등이 있다.

이렇게 건강관리 요법을 열거해 놓고 보면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수험생들은 공부에 상당 시간을 쏟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사항들을 매일 준수하기 어렵다. 특히 모의고사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거나 갈수록 학업 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학생들은 개인 건강보다도 당장 눈앞에 있는 성적에 온 신경을 쓰게 되는데, 이때는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기여하는 공진단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황제의 보약이라 불리는 공진단은 과연 어떤 효능을 지녔을까.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따르면, 공진단은 기본적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원리에 따라 질병을 예방하고, 원기를 보충하는데 효과적이다. 차가운 기운은 머리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은 아래로 내린다. 결론적으로 진기를 돋구어, 오장육부(五臟六腑)를 보하고, 백 가지 질병을 막아준다는 백병불생(百病不生)을 도모한다고 한다.

▲장영용 원장 (사진=경희장원한의원 제공)

공진단의 주재료는 녹용과 사향, 당귀, 산수유가 기본적인 구성이다. 경옥고와 더불어 만병의 보약이라 불리는 공진단은 허약 체질과 간(肝) 기능이 약한 자, 스트레스와 과로로 심신이 지친 자, 정력이 약한 자, 불면증과 심장 두근거림, 이명이 들리는 경우에 도움이 된다.

원기를 끌어올리고 혈액을 원활히 돌게 하기 때문에 노쇠하거나 선천적으로 기가 약한 자에게도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현대인은 잦은 통증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것인데, 공진단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체질에 맞는 처방이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여성에 있어서는 갱년기 증상 완화, 만성피로, 담적병, 역류성식도염 증상 등으로 고통 받는 수험생에게는 보약이나 총명탕으로, 음주와 과도한 업무로 기력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공진단은 장기간 보관을 위해 밀환을 해 금박을 입히는 보약”이라며 “천연 약재로만 만들어졌으며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빨리 복용할수록 좋다. 근본적인 체력 개선을 위해서라면 2~3개월 이상의 처방을 권장하며, 치매 예방이나 이명 증상 완화, 기억력 회복을 위해서는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닥터수

또한 “공진단의 주약재인 사향과 녹용의 원산지와 함량에 따라 공진단 가격과 효능이 크게 달라진다. 공진단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공진단 파는 곳이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하고, 올바른 공진단 먹는 법과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