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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65세 이상 노인 고독사, 전체의 약 43%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10-01 1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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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새 고독사 약 40% 증가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매년 독거노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고독사 전체의 약 43%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독거노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의 고독사 역시 매년 급증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 8월 기준 독거노인 수는 158만9371명으로 2016년 127만5316명과 비교할 때 4년 사이 약 2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6년 127만 5316명, 2017년 134만 6677명, 2018년 143만 748명, 2019년 150만 413명, 2020년 8월 기준 158만 9371명으로 매년 약 5~6% 가량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무연고 시신처리 현황도 함께 관리하고 있는데, ‘무연고 시신처리’는 유가족이 없거나 유가족이 시신 인수를 거부해 사망 지역의 지자체가 대신 시신을 처리하는 경우로 무연고 사망은 ‘고독사’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고독사는 2019년 기준 2536명으로 3년 사이 약 40%나 급증했고 연도별로는 2016년 1820명, 2017년 2008명, 2018년 2447명, 2019년 2536명, 2020년 6월 기준 923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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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6년부터 2020년 6월까지의 고독사 중 약 43%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도별로는 2016년 735명(40.4%), 2017년 835명(41.6%), 2018년 1067명(43.6%), 2019년 1145명(45.1%), 2020년 6월 기준 388명(42%)이었다.

지난달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12만 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7%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20.3%에 이르러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독거노인 수 및 노인 고독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성 의원은 “독거노인이 늘고 노후빈곤까지 겹치면서 65세 이상 노인의 고독사가 3년새 약 1.6배 증가했다”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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