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소음순수술, 재수술 막으려면 여성성형 노하우 풍부한 전문의에게 받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9 17:10:4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최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들 사이에서 소음순수술과 음핵수술을 위해 산부인과에 내원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외부 자극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소음순 늘어짐이 생기게 되면 생리혈이나 질 분비물이 배출되는 것에 문제가 생겨 질염, 외음부염과 같은 생식기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에 ▲크기 차이로 인해 소음순 비대칭이 생긴 경우 ▲소음순이 서로 달라붙어 질염과 방광염이 자주 생기는 경우 ▲스키니진처럼 꽉 끼는 옷을 입었을 때 소음순이 쓸려 아픈 경우 ▲성교통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소음순수술은 모양을 자연스럽게 되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래의 기능도 함께 유지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더욱이 수술 시 요실금수술 등이 병행될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전문성이 다소 떨어지는 곳에서 수술을 할 경우 부작용 또는 재수술을 해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음순수술의 경우 수술 후 모양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으며, 봉합자국이 남거나 소음순 일부가 다시 자라 재수술이 필요해질 수 있다. 이에 다수의 전문의들은 소음순을 비롯한 질축소수술, 임플란트질성형을 고려할 때에는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수술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박정인 원장 (사진=노블스여성의원 제공)

특히 최근에는 소음술수술 시 메스 대신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레이저를 사용할 경우 메스를 사용한 절개법에 비해 흉터가 많이 남지 않고, 출혈 및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경우 화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노블스여성의원 박정인 원장은 “소음순 및 질 성형수술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아야 한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경우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춰 적합한 방식을 제시할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도 유연히 대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

이어 “이와 함께 질성형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일명 이쁜이수술 방법 후기에 의존하기보다는 수술과 관련된 의료기기를 제대로 갖추었는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등을 고려해야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