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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말기심부전 환자에 심장이식 가교 치료시 VAD 요양급여 인정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9-29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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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2020년 8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공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심장이식 대기자로 등록된 말기심부전 환자의 심장이식 가교 치료시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VAD)을 시행할 경우 요양급여로 인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VAD)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 등 총 4개 항목의 심의사례 결과를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급여대상으로 인정된 심의사례 항목은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VAD) ▲Nusinersen sodium 주사제(품명: 스핀라자주) ▲조혈모세포이식 ▲Eculizumab 주사제(솔리리스주) 등 4개다.

이번에 공개된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VAD)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는 사전승인 신청 항목으로 4사례에 대해 심의했으며 모두 승인했다.

그 중 심장이식 대기자로 등록된 66세 여성 A씨는 2012년 확장성 심근병증 및 심방세동 진단받고 4년 전 심율동 전환 제세동기거치술(ICD) 후 호흡곤란 지속되어 심장재동기화치료(CRT)를 시행했다.

이후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부종 및 호흡곤란 증상 호전되지 않고정맥 강심제에 의존적이며, 심부전 악화되어 심장이식을 계획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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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에 따라, ‘심장이식 대기자로 등록된 말기심부전 환자의 심장이식 가교 치료시’에 해당하여 요양급여 대상으로 승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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