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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성운파마코피아, 인도네시아에 렘데시비르 원료의약품 상용화 기술이전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9-29 14: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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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제약·바이오 벤처 성운파마코피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 주`(성분명 렘데시비르)를 만드는 원료의약품(API)을 상용화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해 인도네시아 기업에 기술이전했다.


성운파마코피아는 최근 이 같이 밝혔다.

이번에 기술이전한 곳은 인도네시아 KFSP로,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제약사(PT. Kimia Farma)와 성운파마코피아가 함께 설립한 인도네시아 제약원료 합성 전문회사다.

회사 측은 "약 5개월간 연구개발 및 기술 상용화 단계를 거쳐 9월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PT. KFSP에 기술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앞선 시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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