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9년간 보이스피싱 20만 건 발생…피해액만 2조4000억원 달해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9-29 13:03:4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매일 61건, 7억 4000만 원 피해 발생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지난 9년간 보이스피싱사건은 20만건 발생했고, 피해액은 2조 4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일 61건의 보이스피싱으로 7억 40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5709건이었던 보이스피싱 사기가 지난해 3만7667건으로 6.6배 급증했다. 피해 금액 역시 595억 원에서 10.7배 증가한 6398억 원에 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이스피싱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1만494건)이며 경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액 역시 서울(2082억 원), 경기 인천 순으로 많았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 환급에 관한 특별법과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금융감독원, 법무부,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협의체 출범 이후에도 보이스피싱은 매년 증가할 뿐 줄어들지 않았다.

유동수 의원은 “실제 협의체의 책임을 지고 있는 금융위원회는 신·변종 수법이 나타났을 때 경찰청·금융감독원과 함께 합동경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 관계 부처 간 공조로 경보가 발령된 것은 두 차례에 불과했다”며 “보이스피싱 범정부 협의체 활동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금융소비자가 느낄 수 있을 만큼 개선되지 못했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의 잘 잘못을 꼼꼼히 따져 피싱사기 근절을 위한 실질적이고 보다 촘촘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