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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에이플러스에셋,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승인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9-29 0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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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사들의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분석해 최적의 보험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에이플러스에셋의 보유 고객 수는 총 109만명에 달하며, 설계사 1인당 평균 매출액이 약 5400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별도 기준으로 영업수익은 지난해 1072억원에서 119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72억원에서 12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8억원에서 113억원으로 2.95배로 신장하는 등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건전성 지표에서도 우위를 차지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생명보험이 86.08%, 손해보험이 84.75%로 이번 상반기 설계사 수 기준 상위 10대 GA 업체 중 각각 1위, 3위를 차지했다. 25회차 계약유지율은 생명보험이 70.48%, 손해보험이 71.65%로 전부 1위를 차지했다. 13회차, 25회차 유지율은 보험계약 후 1년과 2년이 지나는 동안 계약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보여주는 글로벌 보험 고객 만족 지표다.

신규 계약판매 건 가운데 품질, 민원 등의 사유로 계약이 무효 혹은 해지된 비율을 뜻하는 불완전판매율 또한, 생명보험, 손해보험에서 각각 0.10%, 0.02%로, 상위 10대 GA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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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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