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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리통·생리이상 증세, 체질·원인 진단하고 맞춤 치료 받아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8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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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가임기 여성의 몸은 대부분 한 달에 한 번씩 난자를 만들고 임신 준비를 위해 자궁내막을 두껍게 만든다.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두꺼운 내막이 필요하지 않아 몸에서 스스로 배출하는데, 이를 월경이라 부르고 흔히 생리라 일컫는다.


여성들의 생리주기는 평균 28일~35일 정도다. 몸 상태에 따라서 생리 주기가 짧아지거나 길어지기도 한다. 이 시기에 겪는 생리통은 거의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매달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하복부를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생리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생리시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 생성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자궁내막의 탈락 및 배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동시에 자궁 근육의 강한 수축을 일으켜 출산시 나타나는 산통과 유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생리통은 하복부 및 골반통증뿐만 아니라 우울감과 식욕부진, 메스꺼움, 감정 기복 등의 정신적인 질환까지 함께 동반할 수 있는 여성질환이다.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힘들 수밖에 없어 일부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진통제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다. 물론 당장의 통증은 줄여줄 수 있지만, 잠깐의 일시적인 증상만 없애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더욱이 장기간 지속적인 약 복용은 내성이 생길 위험이 있고, 오히려 통증이 심해지거나 생리혈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는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생리통과 같은 여성질환으로는 생리이상 증세도 빼놓을 수 없다. 생리가 평균 주기보다 훨씬 길게 지속되는 경우, 생리 색깔이 검거나 고약한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 냉과 같은 분비물과 가려움증이 동반하는 경우 등 생리가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는 경우에도 원인 및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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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휘 원장 (사진=365화이팅한의원 제공)

극심한 생리통, 생리이상 등 여성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진통제보다 정밀 진단을 받은 후 체질별 맞춤 한방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될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생리통 치료 목표를 생리주기 정상화 및 생리통 개선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신체 밸런스 회복 치료를 우선으로 개인에 따라 다른 생리통 양상과 증상의 정도 등을 파악한다. 이후에는 획일적인 치료가 아닌, 각자의 원인과 특성, 체질 등에 따른 단계별 맞춤 처방을 진행해 몸속에 쌓인 노폐물과 어혈 등을 배출하고 저하된 자궁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365화이팅한의원 이철휘 대표원장은 “모든 한방 치료는 환자의 체질 및 건강 상태,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 한방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GMP 식약처 인증을 통한 청정 한약재 처방, 생리통 한약 원내 조제, 탕전 시스템 등을 갖춘 한의원에서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보다 안전한 진료를 받고자 한다면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의 한의사가 직접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지, 상담을 비롯한 정밀검진, 치료,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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