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입술 필러 시술 부작용, 필러 제거 전 정확한 진단 중요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5 18:39:4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술은 타고난 모양과 두께에서 더 커지지 않고, 나이가 들면 오히려 얇아지기 때문에 최근 입술에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입술 필러 시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입술필러 시술이 늘어남에 따라 부작용 증상을 겪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입술은 피부 조직 바로 아래에 모세혈관이 위치해 있고 피부가 얇아 필러를 시술할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 너무 적은 양이 삽입되는 경우 만족도가 떨어지고 지나치게 많은 양의 필러가 삽입되면 비침 현상, 염증, 부기, 통증, 마비 증상 등 부작용으로 인해 주입된 필러를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세진성형외과 김세진 대표원장은 “입술은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주입된 필러를 제거할 때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필러는 피부 안에서 마치 스폰지에 촛농을 떨어뜨린 것처럼 주변 조직에 함께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필러만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술 필러를 제거할 때는 시술 전 정밀 초음파를 통해 정상 조직과 이물질이 주입된 부위의 염증 여부, 주입된 양, 주변 조직 변형 등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개를 통해 필러를 제거할 지, 비절개를 통해 제거할 지 판단하기 위해서이다. 대부분의 입술 필러는 주사바늘 크기의 구멍을 통해 주입된 필러를 녹여 준 후 녹인 필러를 짜내어 제거해 주는 방법인 비절개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입술 안쪽 깊숙한 곳에 필러가 주입되었거나 필러가 딱딱하게 굳는 육아종 증상이 심할 경우 절개를 통해 필러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필러 제거 시술 전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세진 원장 (사진=세진성형외과 제공)

특히 비절개를 이용한 입술 필러 제거는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혹시 모를 처짐을 예방하기 위해 피부를 리프팅해 탄력을 회복시켜 주면 안전하고 깔끔하게 필러를 제거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입술 필러 시술 부작용 증상은 수년 동안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엔 부작용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만약 필러 주입 후 부기나 염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부작용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전문병원을 선택해 필러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