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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복지부-심평원, 의료기관별 우울증 외래 진료서비스 질 평가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9-27 12: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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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실시해 정신건강 안전 강화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정신건강 영역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정신건강 진료 영역에 대한 평가는 입원 진료에 국한해 실시하고 있으나 정신건강 영역 중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적정성 평가를 확대함으로써 정신건강 영역 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됐다.

1차 평가는 2021년 1월에서 6월까지 전체 요양기관, 전체 진료과의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우울증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과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을 평가하고 우울증의 만성화 및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률과 180일 이상 처방률을 점검(모니터링)한다.

또한, 의학적으로 권고된 우울증 평가도구를 사용한 진단 및 치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과 재평가 시행률을 평가한다.

한편 심평원은 1차 평가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대면 설명회의 시 공간 제약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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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동영상은 별도 신청 없이 심평TV를 통해 누구나 언제든 시청할 수 있으며, 설명회 자료는 심평원 누리집을 통해 내려(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는 책자로도 배포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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