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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금천구 옛 대한전선 부지에 공동주택 및 종합병원 건립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9-25 1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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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및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금천구심 내 위치한 대한전선 부지는 공장이 이전하고 나대지로 방치되었던 곳으로 이번에 주민제안에 따라 해당 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대상지를 주거용지와 산업용지로 구분하여 주거용지에는 지하2층 지상35층 규모의 역세권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약 990세대)을 신축하고 산업용지에는 지하5층 지상18층 규모의 종합의료시설(약800병상)을 건립하는 것이다.

특히 금천구청역 이용자(일 약 2만3000명) 휴게공간 제공과 금천구청과 금천구청역사의 복합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에 대응하는 광장조성(3606㎡) 계획과 금천구청역 앞 광장 주변에 연도형 상가 배치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특화가로, 커뮤니티가로 유도 구간에 공개공지를 조성(4개소)하는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

또 종합의료시설(종합병원)과 공공청사를 중복 결정하여, 공공청사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와 어린이 평생건강 확보를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2107㎡)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의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서남권과 금천구 의료서비스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공성 증진, 역세권 활성화 및 배후주거단지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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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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