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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탄력 잃은 이중턱·팔자주름 해결책 ‘얼굴 리프팅’ 부작용은 없나?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5 1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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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인체의 노화가 가장 다이나믹하게 나타나는 곳은 피부다. 타고난 동안도 결국 피부에 생기는 주름은 피할 수 없다.


주름은 피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소실되면서 피부 표면에 골이 생기는 것이다. 주름이 많은 피부는 생기 없는 이미지를 줄 수 있고,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한다. 실제로 앞볼 처짐·불독살·심술보 등 좋지 않은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단어들은 피부 처짐에서 시작한다.

피부의 수분과 피하지방이 일시적으로 줄어 나타나는 가성 주름은 보습 등을 통해 금방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등이 파괴, 변성돼 발생하는 진성 주름은 회복이 잘 되지 않고 골이 더 깊고 굵어질 가능성이 높다.

피부에 좋다는 음식이나 비싼 화장품은 주름 예방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주름이 생겼다면 별다른 효과를 보기 힘들다. 매일 아침 피부에 생긴 주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의학적 치료를 고려해보는 게 좋다.

최근에는 부자연스럽게 얼굴을 리프팅하기 보다 자연스럽게 노화를 지우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으며 한방 치료를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게 골막고정리프팅이다. 이 치료법은 다양한 종류의 근골막재생침을 근막과 근건막층(SMAS층), 뼈를 감싸는 골막층까지 세 부위에 걸쳐 깊게 자입한다. 이러면 층층이 생긴 미세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세포그 증식, 피부 탄력이 재생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정미림 원장 (사진=미림한방병원 제공)

피부 주름이 유독 깊고 늘어졌거나, 이중턱 또는 심술보 등이 동반된 경우 한방 치료인 골막고정 리프팅과 양방의 이지리프팅을 병행하는 ‘골막고정 이지리프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시술에 사용하는 ‘Vxil’은 KFDA 인증을 받은 1cm에 12개의 코그로 디자인된 조직 밀착력이 높은 안면조직 고정용 PDO실(녹는 실)이다. 우수한 장력을 통해 피부 조직을 강력하게 고정함으로써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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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미림 미림한방병원 원장은 “깊은 주름, 팔자주름, 심술보 등을 빠르게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실이 시술 부위 혈관을 건드리지 않아 정상조직의 손상과 딤플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작용을 줄이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관리도 중요하다. 눈썹을 위로 치켜 올리거나 찡그리는 표정을 자주 지으면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깊어질 수 있다. 턱을 괴거나 입을 삐죽거리거나,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자는 습관도 주름을 깊게 만드는 원인이다.

틈날 때마다 ‘아·에·이·오·우’를 10~20회 정도 또박또박 발음해주고, 입 주변 근육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마사지를 해주면 안면근육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팔자주름 등 피부 주름을 예방 및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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