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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줄기세포 가슴성형, 관련 시설 잘 갖춘 곳 찾아야 하는 이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5 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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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요즘에는 미의 기준이 획일적이지 않고 타고난 개성을 더 중시하는 분위기가 됐다. 이에 무조건 똑같은 외모를 선호하기보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완성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고 성형이나 시술을 하더라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가슴의 볼륨감이 부족하거나 늘어진 모양, 좌우 비대칭 등이 콤플렉스인 사람은 볼륨감을 채우면서 아름답고 탄력적인 모습을 완성하고자 하는데,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면서 필러, 자가지방, 줄기세포 등을 활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일반적인 지방이식보다 30~40%정도 생착률이 더 높은 편이며 지방 괴사나 육아종화 외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다 모양, 촉감 등이 자연스러워 많은 여성이 이용하고 있다.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1회만 시술하더라도 생착률 자체가 높아 원하는 만큼 볼륨감을 높일 수 있고 모양도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다. 또한 빠른 시간 내로 완료되며 부기, 흉터, 멍 등의 문제가 크게 발생하지 않아 일상생활로 더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조영신 원장 (사진=영클리닉 제공)

이에 대해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줄기세포와 지방을 각각 추출해야 하는데, 원내에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춰 순도 높은 성분을 깔끔하게 추출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체내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좋은 것만 추출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세포처리 전용 장비, 극저온 세포 냉동보관 시스템 등의 장비를 다 갖춘 곳을 찾아야 하며 위생관리가 철저한 성형외과에서 진행해야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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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은 또 “지방은 대개 복부, 하체 등에서 뽑아내 부분비만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이때 신체의 비율을 고려하고 좌우 대칭을 감안해 적당량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전담의가 집도하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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