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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한의원, 근본은 체질 개선…체지방분해 효과 높이려면?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4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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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음주, 흡연, 야식,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은 몸의 균형을 깨트려 인체에 헬리코박터균, 대장균과 같은 나쁜 세균을 증가시킨다. 즉, 체내에 독소가 쌓여 신진대사가 망가져 쉽게 살이 찌는 비만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체내 독소 증가는 피로감을 누적시키고 부종과 소화불량을 야기한다. 하지만 한방 사이트로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몸의 순환을 촉진해 부종 개선과 어혈,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한다. 또 대사항진의 활성화로 에너지 소모를 도와 요요현상 없이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

실제로 한의원에서는 한약환을 통해 개개인의 체질을 분석해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한 식욕 억제와 장 활동을 건강하게 치료해주고 몸속 찌꺼기를 없애는 독소 배출 및 부종 개선 등의 치료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초진 설문지 작성, 체성분 검사, 1:1 원장 상담 및 진맥, 처방, 맞춤 치료 프로그램 실시, 주기적 상담 및 처방, 부분 비만 치료, 요요 방지를 위한 유지 관리 프로그램으로 정밀한 검사 후 개개인별 맞춤 처방을 진행한다.

김지승한의원 김지승 원장은 “최근에는 환의 경우 보관과 휴대가 편한 스틱 파우치 형태로 스틱 한 포를 물(상온 또는 찬물)과 복용하면 돼 섭취 방법도 간편하다. 환자 개개인의 체중과 체질에 따라 용량을 달리한 한약환을 여러 타입으로 나누어 복용량을 조절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한방에서는 한약환을 통해 개개인의 체질을 분석해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한 식욕 억제와 장 활동을 건강하게 치료해주고 몸속 찌꺼기를 없애는 독소 배출 및 부종 개선 등의 치료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평상시보다 식사량을 줄여도 포만감을 느끼도록 해줘 식사 습관이 바뀌지 않는 경우에도 포만감 개선과 항진된 식욕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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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한약을 복용할 때 식사법을 개선할 것을 권장한다”면서 “음식은 평소보다 적을수록 식사 시간은 길수록 좋으며 최소 20분 정도 한 숟가락당 30회씩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밀가루와 설탕을 포함한 정제 탄수화물과 찬 음식, 찬 음료는 삼가고 양약 복용을 병행하는 경우 30분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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