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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을철 피부 관리, 기미색소 치료에 신경써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4 1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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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가을이 되면서 갑작스레 내려간 기온과 낮은 습도로 인해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을이 되면 유난히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해 보이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도 이와 무관치 않다.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을 쐬던 피부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면서 기미나 주근깨, 잡티를 유발하고 칙칙한 피부를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외출 시에는 선크림이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 있는 비비크림 등을 바르는 것이 좋다. 비타민C를 함유한 귤, 딸기, 레몬 등을 섭취하거나 천연팩으로 활용하는 것도 피부 미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균형 잡힌 식습관도 기미 색소에 효과적이다.

이미 거뭇거뭇 올라온 기미와 색소질환은 관리만으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레이저 토닝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중 맞춤 듀얼토닝은 각각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기미, 색소, 미백, 모공, 탄력 레이저를 맞춰 진행 후 수분, 진정, 미백 관리와 재생 광선을 통해 개선해 주는 토닝이다. 이 때 레이저 계열이 다양하게 구분되는 이유는 색소의 깊이와 색깔이 다르고 레이저마다 고유 파장으로 좋아지는 주특기 증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문영주 원장 (사진=맑은동안의원 제공)

광주 맑은동안의원 문영주 원장은 “레이저 토닝은 일상생활에 크게 표시가 나는 일 없이 얼굴 톤을 밝게 하고 기미를 치료하는 데 좋은 치료법”이라며 “치료 과정 상 색소 침착이나 피부 손상 등의 위험이 적어 가을철 기미 치료 및 미백 관리에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미 색소 치료의 경우 질환의 종류와 색소의 위치,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데 일률적인 레이저 장비 사용과 시술로는 효과적인 치료가 어려워 환자 개인에게 맞는 차별화된 치료 플랜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위해선 숙련된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섬세한 시술과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함께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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