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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 확대 수술, 개인별 정확한 진단과 꼼꼼한 의료진 상담 우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3 1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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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SNS가 가상현실 공간이 되면서 몸매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몸매 중에서도 가장 키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가슴이라 콤플렉스 개선을 위해 가슴성형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가슴성형에도 트렌드가 있는데 예전에는 무조건 볼륨을 크게 키우려는 문의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전체적인 라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비율을 아름답게 매력적으로 보이려는 욕구가 많아졌다.


가슴성형 시 어떠한 보형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체형과 가슴의 모양에 따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흉곽의 크기, 체형, 가슴의 모양에 따라 보형물을 넣었을 때 볼륨의 정도가 다르고 움직임에서도 불편함이나 어색함이 없어야 하므로 상세한 논의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사용하는 보형물은 제6세대 스무드보형물이다. 여기에는 모티바와 벨라젤 보형물이있다. 6세대 스무드보형물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자연스러운 촉감으로 만족도가 높고 내부의 고유식별칩을 가진 것도 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진짜 가슴처럼 움직이며, 자세에 따라 형태가 자연스럽게 변하므로 물방울보형물과 비슷한 모양이다.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 절개선도 길지 않고 작은 통로를 통해 삽입이 가능하므로 특히 내시경 겨절수술에 적합하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인체에 해가 없다는 것이다. 기존 보형물들의 주변에 염증을 일으키고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이 해결된 것이 바로 6세대 스무드보형물이다. 거기에 더해 3세대 스무드보형물의 문제이던 구축 발생률도 5배~10배 이상 낮아져 6세대 신형보형물을 사용한다면 구축 발생 염려도 덜 수 있다.

▲심형보 원장 (사진=비아이오성형외과 제공)

수술 시 절개 방법 또한 가슴 밑선 절개, 겨드랑이 절개, 유륜 절개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혼여성의 약 70% 정도가 내시경 겨절수술을 선호한다. 개인이 가진 체형의 특성, 직업, 운동량 등을 고려해 절개 부위 및 삽입 위치 등을 결정해야 한다.

비아이오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각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보형물과 수술 방법의 선택이며, 수술의 목적은 가슴을 키우는 것 보다는 가슴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라며 “개인의 체형과 현재 가슴의 처짐 정도, 피하지방층의 두께, 골격의 특이점, 근육의 두께 등등 한 가지만 등한시해도 수술 계획이 어긋날 수 있으며, 나비효과가 되어 수술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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