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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처진 얼굴, 통증 부담 줄이고 개선 가능한 시술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3 1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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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며, 부쩍 건조해진 날씨 탓에 피부에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나이가 듦에 따라 진행되는 노화 현상은 이러한 건조한 날씨에 의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음으로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과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노화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노화는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켜 볼 처짐과 이중턱, 눈 처짐 등 얼굴 전반에 피부 처짐을 유발한다. 꼭 노화가 아니더라도 젊은 층에서도 무리한 체중 감량과 시술 부작용 등으로 인해 얼굴이 처지는 사례가 많다. 처지고 탄력을 잃은 피부는 쉽게 주름져 얼굴을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들며, 한 번 처지기 시작한 피부는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고 증상이 더욱 심화하게 된다.

처진 얼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리프팅 레이저 등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통 처진 얼굴을 개선하는 리프팅 레이저로 하이푸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데, 이는 통증에 대한 부담이 커 통증에 예민하다면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이푸 리프팅 레이저 시술 시 통증이 부담된다면, 마취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통증에 대한 부담을 줄인 리노바 리프팅 레이저 시술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리노바 리프팅 레이저는 한 번의 시술로 하이푸와 고주파 리프팅 개선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시술로, 처진 얼굴 리프팅과 탄력 개선, 피부결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HIFU(하이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로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피부 속 SMAS층부터 탄력을 일으켜, 근본적인 리프팅 효과를 준다. 설정된 깊이에 정확하게 65도 이상의 열 응고점을 만들어 피부를 당겨주며, 러빙 방식으로 기존보다 약 2~2.5배의 강한 에너지를 점으로 조사해 만족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통증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박미소 원장 (사진= 청담엔비클리닉제공)

피부 표피와 진피층에는 RF(고주파)로 열 자극을 가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콜라겐 섬유를 수축하고 재생해 잔주름 등을 개선하며, 피부층을 탄력 있게 하는 타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RF와 HIFU를 동시에 사용하면 피부 근막층(SMAS층)부터 진피층까지 즉각적인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후 다운타임 없이 당일에 세안과 가벼운 화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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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엔비클리닉 박미소 원장은 “처진 얼굴 리프팅과 주름 개선, 피부결 및 톤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적용할 수 있는 리노바 리프팅은 멍이나 시술 자국 등이 거의 없어 시술 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ACE시스템으로 통증 없이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며, 목과 같은 얇은 주름 개선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울쎄라와 써마지의 개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잦은 시술로 인한 피부 자극이 걱정되거나 리프팅 시술 시 통증 및 시술 자국이 걱정되는 경우에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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