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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항암치료 후유증 관리 등 요양병원 선택시 유의사항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3 17: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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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상대생존율은 12년 전의 1.3배 수준인 70.4%를 기록했다. 상대생존율은 성별과 나이가 같은 일반인 대비 암 환자의 5년 뒤 생존 비율을 뜻한다.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하면 다행이지만 재발, 전이될 경우 치료 기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인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


보편적인 암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요법 등이 있다. 특히 항암치료는 암 환자들이라면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이는 치료 효과만큼 부작용도 강하다. 이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도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항암치료의 부작용 및 후유증은 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 신장애, 골수억제, 혈소판 감소 현상 등이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을 케어하기 위해서는 후유증을 케어하는 시스템을 가진 암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후유증은 다양한 종류가 나타날뿐더러 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케어 방법이 있기에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한 암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울 메디람한방병원 구자일 원장은 암 환자들이 겪는 후유증 치료에 쓸 수 있는 연조엑스 3종을 개발해 기존 암 환자의 후유증 치료 목적으로 쓰이던 여러 한약재들의 유효성 평가와 각종 논문을 분석해 가장 효과가 있는 조합을 연구 결과인 軟(연) 시리즈를 소개했다.

수술 후 조직 유착, 기력 회복 등의 목적으로 처방되는 수술軟은 모든 소화관 수술 후 장폐색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장관 운동 촉진 작용을 하는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모틸린 분비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티드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를 통한 장관미소혈관 혈류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구자일 원장 (사진=메디람한방병원 제공)

항암 중 오심, 구토 등의 후유증을 비롯한 각종 소화기 증상 개선을 위한 항암軟은 허증을 보하는 약물을 위주로 하고, 전신쇠약, 위장 움직임 저하, 빈혈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어 특히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중 골수억제, 림프구 및 혈소판 생성 저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구자일 원장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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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후 진액 고갈로 인한 부작용들을 관리하기 위한 방사軟은 방사선 치료 시에 나타나는 부작용을 메디람에서 자체 개발한 방사연을 통해 열을 내리고 독소를 제거하면 인체의 진액을 보충한다. 수술연, 항암연, 방사연은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스틱 형태로 개발돼 암 환자의 후유증 치료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다.

구 원장은 “모든 질병은 자신의 증상과 체질에 맞지 않는 과잉 치료를 진행할 경우 증상이 더욱더 악화될 수가 있으므로 신뢰도가 높은 의료진이 진료하는 병원에서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체질에 맞는 치료 및 약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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