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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스크로 손상된 피부…피부 장벽 강화에 피부과 스킨부스터 도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3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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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기온이 확 낮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철에 접어들었다. 습도로 축축했던 공기가 바짝 마르기 시작하면서 찬바람과 건조함이라는 2단 콤보가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가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피부염과 마스크 트러블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매일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로 피부가 진정될 시간 없이 계속된 자극을 받으면서, 피부 장벽 자체가 약화된 이들이 많을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약화된 피부가 가을철 건조한 찬바람에 노출되면서, 피부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졌다.

피부 장벽부터 건강한 피부로 회복하기 위해선 좀 더 직접적인 장벽 개선 효과를 도와주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스킨부스터 시술에는 리쥬란힐러와 엑소좀, 셀엑소좀 등이 있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생체 집합 물질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손상된 피부에 전달하는 리쥬란힐러는 피부 세포 속부터 피부의 생리적 조건을 개선해 건강한 피부로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건강한 피부의 기반을 마련하며, 표피 및 진피의 점진적 개선으로 눈가와 볼 등 전체 얼굴 부위의 탄력과 잔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의 나노 단위 작은 세포소포체로, 항노화와 피부재생, 항염증,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스킨부스터와 달리 줄기세포와 함께 핵산을 피부에 함께 전달해 효과적으로 피부 재생을 돕는다. 이에 피부 세포 자체를 강화해 흉터와 건조함, 모공 등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병수 원장 (사진=꽃비피부과 제공)

셀엑소좀은 줄기세포 배양액의 주원료인 AAPE에 식물유래 엑소좀이 더해진 4세대 스킨부스터로, 피부세포를 활성화해 재생하도록 유도한다. 기존 시술에서 사용됐던 주사 방식이 아닌 마이크로니들 테라피 시스템인 MTS와 마이크로 니들, 니들 RF 장비 등의 전용 니들링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시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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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피부세포 속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해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피부 재생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통증이 적고 부기 등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 꽃비피부과 김병수 원장은 “마스크 피부염의 경우 다른 피부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치료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 알려진 의료상식 또는 섣부른 자가 치료는 오히려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탄력과 피부 재생 등에 도움을 주는 스킨부스터는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최적의 복합 솔루션 계획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효과 및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나기에 오랜 임상경험으로 개개인에 최적화된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진에게 시술 받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을 선택할 때는 충분한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갖춘 곳을 선택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피부 타입과 생활습관, 발생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시술의 효과와 유지 기간을 오래 유지하려면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충분한 상담과 함께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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