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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교정치과 통해 부분 교정부터 고난도 교정까지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2 1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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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가지런하게 고른 치아는 말할 때나 미소를 지을 때 좋은 인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저작 활동이나 정확한 발음 구사에 도움을 줘, 치아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기능과 심미적인 역할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비뚤한 치아 배열이나 주걱턱, 돌출입 등의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을 시에는 치아의 정상적인 역할 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틀어진 치열을 바로잡는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 정상교합으로 개선할 수 있는데, 교정장치 노출에 대한 부담과 긴 치료 기간으로 치아교정을 망설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치아교정 치료는 치아의 배열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치료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약 2년동안 교정장치를 부착하고 생활해야 한다. 교정장치 부착은 치아 겉으로 붙이는 장치로 심미적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입안에 이물감과 통증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겪게 한다. 더욱이 한 번 부착하면 탈착이 용이하지 않아 구강위생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기존 치아교정장치의 심미성을 개선한 투명교정장치와 설측교정장치 등이 등장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인비절라인 교정은 심미성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강화된 투명교정장치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투명교정장치가 고무 본뜨기 방식으로 제작된 일반 플라스틱이라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는 3D스캐너로 간편하고 정확하게 본뜬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0.5mm~0.7mm의 특수 강화 플라스틱 교정장치는 특허받은 재질로 제작돼 착용감이 좋으며, 브라켓 교정처럼 철사 찔림 및 빠짐, 장치 탈락 등의 응급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 기존의 투명교정장치가 고무 본뜨기 방식으로 제작된 일반 플라스틱이라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는 3D스캐너로 간편하고 정확하게 본뜬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사진=예쁜미소바른이치과의원 제공)

3D 스캐너로 정확하게 환자의 치아를 본뜨기 때문에 교정장치의 오차범위를 최소화하여 치아라인에 딱 맞는 얼라이너 마감이 가능하다. 그리고 교정 후의 모습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고 뿌리까지 움직이는 교정으로 통증이 적으며, 부분교정부터 발치교정, 고난도 교정, 재교정 등 다양한 부정교합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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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사에서 한 번에 다수의 장치를 제작하여 의사 판단에 따라 6~12주에 한 번 치과에 내원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 철사 장치에 비해 치과 방문 횟수가 적으며, 쉽게 탈착이 가능해 교정 중 구강위생 및 장치 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 예쁜미소바른이치과의원 남형진 원장은 “심미성과 기능성이 강화된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인비절라인사와 담당 치과의사가 함께 치료 계획을 수립하여 교정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치료 시작 전 주치의가 인비절라인 인증의인지, 인비절라인 경험이 많은 숙련된 치과교정과 전문의인지 체크해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있는 6~10세 아이들의 1차 교정 시에도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위생 습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정교합을 교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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