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남성 울리는 '여유증'…"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2 18:24:3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여성처럼 봉긋하게 나온 가슴으로 속앓이를 하는 남성들이 많다. 이런 증상을 여유증이라 부르는데,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에 유선조직과 지방조직이 발달하면서 여성의 유방처럼 봉긋한 형태로 발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봄, 여름옷차림이 얇은 시기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가을과 겨울에도 얇은 후드티나 니트 등을 입게 되면 가슴이 봉긋한 형태로 드러나게 된다.

여유증은 남성들에게 상당히 심한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목욕탕, 헬스장 샤워실 등에서 씻는 것을 꺼리고 사회생활에서도 자신감이 결여돼 우울증 같은 심리적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간혹 유선조직발달을 억제하는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며, 여유증을 개선시키려 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약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여유증의 증상은 ▲체중을 감량해도 가슴 몽우리가 남아있는 경우 ▲ 가슴 몽우리가 크게 만져지지만 피부 늘어짐은 없음 ▲ 유두와 유륜이 유난히 돌출된 경우 ▲여성의 가슴처럼 유난히 크고 튀어나와있는 증상 등이다.

여유증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외형적 조건, 내형적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두 가지 모두 충족되는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흡입 및 유선제거와 같은 미용시술에 금액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 황인식 대표원장 (사진=유로멘즈 남성의원 제공)


로또
여유증 치료는 단순히 유선만을 제거하기보다는 부유방을 같이 흡입해 균형 잡힌 가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 후 불필요한 리프팅 시술보다는 오로지 자신에게 맞는 치료계획을 세워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부산 유로멘즈 남성의원 황인식 대표원장은 "여유증은 초음파, 고주파 등의 장비를 통해 환자의 증상을 정확하게 판단한 후, 세심한 맞춤 치료계획이 필요하다. 특히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해당 병원에서 체계적인 애프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여유증은 단순히 옷으로 가리거나, 숨기기보다는 병원에 내원해 빠른 시일 내에 적극적으로 치료,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체중감량을 하거나, 운동만으로도 개선되지 않으므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화순전남대병원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