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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단순히 체중계 숫자 낮추는 수단 아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22 1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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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여름철 고된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감량에 성공했지만 가을이 되면 여름보다 신진대사량이 줄어들고, 우리의 몸은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지방을 축적하려고 애쓴다.


이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으로 가을철 체중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금세 몸무게가 늘어날 수 있다.

단순히 굶어서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기간 체중감량의 도움을 볼 수 있겠지만 이는 체내 면역력이 약화되어 각종 잔병치레를 겪을 가능성이 높고, 체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각종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기초대사량까지 저하되어 오히려 살이 더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고 흔히 말하는 요요현상까지 겪게 될 수 있다. 단기간 살을 빼려는 욕심이 결국은 다시 무위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요요현상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 습관 등을 총제적으로 교정해야 하며, 체계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전개해야 한다. 다만, 다이어트는 살면서 평생 해야 하는 숙제이기 때문에 2가지 전제조건이 따라야 한다.

첫 번째,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살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요요 현상의 지속 없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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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준 원장 (사진= 싱싱한의원 제공)


의정부 싱싱한의원 최원준 원장은 “성별, 나이, 식습관, 생활패턴, 기초대사량, 체지방의 정도 등 복합적인 요인을 파악해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쉽고, 건강하게 체중 감량에 성공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이어 “다이어트를 위해 내원 하셔서 검사 및 진찰 과정에서 건강상 이상이 발견되어 치료가 선행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정밀한 검사 및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최 원장은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계의 숫자를 낮춰주는 수단이 아니다”며, “균형 잡힌 몸매와 다이어트 부작용 없이 건강한 결과를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 및 비만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하고 충분한 지식을 갖춘 전문 의료기관에서 한방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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