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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트라제네카-머크'의 린파자, EU가 암 치료제로 권고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입력일 : 2020-09-21 2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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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머크(Merck)'의 '린파자(Lynparza)'가 EU 규제당국으로부터 암 치료제로서의 권고를 얻어냈다.(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머크(Merck)'의 '린파자(Lynparza)'가 EU 규제당국으로부터 암 치료제로서의 권고를 얻어냈다.

21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의약품청(EMA)이 전립선암과 난소암 치료제로서의 린파자 승인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린파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머크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암 치료제로, EMA는 린파자를 전립선암 환자 치료제 그리고 진행한 난소암 환자의 1차 유지 치료제로서 권고했다.

EMA의 이러한 권고는 린파자가 췌장암 치료제로 EU에서 승인을 받은 지 2달 이상 지나서의 일이다.

린파자는 2014년에 난소암 치료제로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첫 번째 PARP 상용화 약제인데 PARP 억제제는 손상된 DNA 복구에 관여하는 효소들을 억제해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제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chlee04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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