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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 성형 후 재수술 늘고 있는 이유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2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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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과거 10년 전만 하더라도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었다. 특히 연예인들이나 유명 셀럽들의 경우에도 성형수술 여부에 따라 인기도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수술 여부와 달리 잘됐는지, 어디서 했는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정도로 성형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이 줄어들었다. 특히 ‘코’의 경우 얼굴 중앙에 위치해 사람의 인상에 큰 영향을 주어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부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코 수술의 시행 빈도가 높아지면서 재수술 사례 역시 꾸준히 증가되는 추세다. 이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특히 대중적인 인식의 변화와 비례해 성형수술을 쉽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코 재수술 상담을 위해 성형외과에 내원하는 사람들은 크게 2가지 경우인데 첫번째는 성형한 이후 코 모양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자신과 어울리지 않아서 재수술을 원하는 경우, 그리고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다.

코 성형은 재수술이 반복될수록 본래의 모양을 되찾기가 쉽지 않다.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재수술을 위한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특히 수술 후 외적인 부분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보다 부작용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재수술을 계획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코 수술 부작용으로는 보형물 비침, 보형물 흔들림, 콧구멍 찝혀 보임, 염증, 구축 현상 등이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수술의 난이도는 높으나 적절한 성형 재료와 수술 방법 선택을 통해 수술한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어 첫 수술에 실패했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조길환 원장 (사진=미소유성형외과 제공)

코 재수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해당 병원이 임상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하는지, 부작용 확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수술 방법을 활용하는지, 모든 수술 재료를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의료진의 수술 경력 등을 다방면으로 꼼꼼하게 체크해서 재수술을 해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기능적인 부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며, 이후 심미적인 부분에서는 의료진과 환자와의 정확한 계획을 통해 진행돼야 또 다시 재수술하는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첫 수술 이후 코 재수술을 고려할 때에는 수술의 시기도 중요한데 일반적으로는 첫 수술 이후 6개월~1년 후에 코 재수술이 가능하다. 이처럼 충분한 기간이 필요한 이유는 수술 부위가 조직이 정상적으로 아물고 형태가 완성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재수술시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삽입했던 보형물이 올바르게 자리 잡지 못하고 삐뚤어졌을 경우에는 이른 시일 내에 조기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염증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에도 조기에 치료와 수술이 필요하다.

미소유성형외과 조길환 원장은 “무분별한 광고나 병원의 크기만을 보고 병원을 결정하지 말고 신중하게 성형수술 의료진을 결정해야 한다”며, “모든 수술이 그렇겠지만 코 재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그 분야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성형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해야 하며,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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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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