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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교육부, 국립대병원 소속 간호인력 418명 추가 채용
전국 대학·전문대학 39.8% , 전면 비대면 수업중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09-22 07:04:43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교육부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호사·간호조무사·의료기술직 등 총 418명의 간호인력을 추가 채용한다.

교육부가 지난 17일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간호사 369명, 간호조무사 38명, 의료기술직 11명 등 간호인력 418명을 추가 확보·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대학병원의 요청으로 국립대병원 소속 의료진의 업무부담 경감 및 피로도 완화를 추진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 검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국립대병원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국립대병원 수시 증원 결과, 서울대병원은 간호사 96명, 간호조무사 14명 등 총 110명을 추가 확보하며, 분당서울대병원은 간호사 60명을, 경북대병원은 간호사 38명을, 부산대병원은 간호사 8명을, 전남대병원은 간호사 14명 등을 추가 채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강원대병원은 간호사 30명, 간호조무사 5명, 의료기술직 5명 등 총 40명 ▲경상대병원은 간호사 34명, 간호조무사 4명, 의료기술직 2명 등 총 40명 ▲충북대병원은 간호사 18명, 간호조무사 5명 등 총 23명 ▲제주대병원은 간호사 18명, 의료기술직 2명 등 총 20명 ▲전북대병원은 간호사 63명, 간호조무사 4명, 의료기술직 2명 등 총 69명 등을 추가 확보한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14일 기준 전국 대학·전문대학 332개교 가운데 39.8%인 132개교가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주(9월 7일 기준)보다 64개교 줄어든 수치이다. 이중 4년제 대학은 198곳 중 82곳(41.4%), 전문대학은 134곳 중 50곳(37.3%)이 각각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년제 대학 기준 실험·실습·실기만 대면이 62곳(31.3%), 대면·비대면 병행 28곳(14.1%),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결정 25곳(12.6%) 순으로 조사됐고, 전남의 한 4년제 대학은 아직도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전문대학은 전면 비대면 수업을 선두로, 대면·비대면 병행 44곳(32.8), 실험·실습·실기만 대면 21곳(15.7%),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결정 19곳(14.2%) 순으로 드러났다.

전면 비대면 수업 기간은 추석 연휴까지(33.3%)가 가장 많았고, 9월 셋째 주(28.0%)와 10월 중순(17.4%) 순으로 기록했으며, 이달 9∼15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대학생은 서울 7명, 대구 2명, 대전 1명, 경기 3명, 강원 2명, 충남 2명, 전북 2명, 경북 1명, 경남 1명, 제주 1명 등 총 22명이며, 교직원은 서울 1명과 경북 1명 등 총 2명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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