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국립소방병원 건립, 서울대병원 함께 한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9-18 14:57:0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중부권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성장 기대"
▲충청북도는 소방청, 서울대병원, 음성군, 진천군과 함께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될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7일 14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충청북도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충청북도는 소방청, 서울대병원, 음성군, 진천군과 함께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될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7일 14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문호 소방청장,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과 김기창, 이상정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소방병원의 설계, 전문기술, 인력, 재정지원은 물론, 지속발전 가능한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위험한 현장에서 가정 먼저, 많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전문병원이 없어 치료에 다소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국립소방병원이 생기게 되어 다행이고 국내 최고의 서울대병원이 도움을 주셔서 든든하다. 의료현실이 열악한 충북에 한 줄기 빛과 같은 국립소방병원이 계획대로 잘 건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및 중부권 의료사각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은 전국 소방공무원과 중부권 의료시스템 발전에 매우 뜻깊은 일이며,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총 사업예산 약 1400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지하 2층, 연면적 3만2814㎡ 규모의 종합병원급(300병상, 21개 진료과목)으로 2020년 22.5억 예산을 확보하여 기본설계 중이며, 2021년도 실시설계 후 착공해 2024년 개원할 계획으로 향후 병원 주변으로 힐링공원, 재활치료 등을 위한 수영장, 직장어린이집, 소방가족치유힐링센터 등 인프라 구축도 계획 중이다.

로또

아울러, 재난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의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중부4군(음성, 진천, 증평, 괴산) 주민들을 위한 일반진료 및 공공의료를 수행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